상품소개
라스베가스의 화려한 불빛,
자이언과 브라이스의 붉은 대지,
끝없이 펼쳐지는 그랜드캐년의 협곡,
화강암 봉우리와 폭포가 장관을 이루는 요세미티,
그리고 금문교 너머로 펼쳐지는 태평양.
한 가지 풍경에 머무르지 않고 미국 서부가 가진 가장 대표적인 자연과 도시의 모습을 6박 7일 동안 끊임없이 만나게 되는 여행입니다.
자이언과 브라이스의 붉은 대지,
끝없이 펼쳐지는 그랜드캐년의 협곡,
화강암 봉우리와 폭포가 장관을 이루는 요세미티,
그리고 금문교 너머로 펼쳐지는 태평양.
한 가지 풍경에 머무르지 않고 미국 서부가 가진 가장 대표적인 자연과 도시의 모습을 6박 7일 동안 끊임없이 만나게 되는 여행입니다.

포함 / 불포함
포함사항
- 전일정 호텔
- 일정표상 포함 식사
- 일정표상 포함 입장료
- 인원별 차량
- 가이드
불포함사항
- 필수 서비스 비용 ($140/인)
- 식사 팁(하루 $5/인)
- 호텔 매너팁
- 선택관광
여행 일정
1일차
|
각 지역 출발 > 라스베가스
라스베가스 공항(LAS) 도착 후 가이드 미팅
라스베가스 (Las Vegas)
미국
라스베이거스는 화려한 호텔과 카지노, 세계적인 공연이 모여 있는 미국 대표 엔터테인먼트 도시이다. 밤이 되면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을 따라 화려한 조명과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지는 곳이다. 쇼핑과 미식은 물론, 그랜드캐니언과 후버댐 등 주변 명소를 함께 여행하기 좋은 도시이다.
3:00PM 벨라지오 호텔 정문 오른쪽 HERMES 매장 앞에서 가이드와 합류
베네치아 테마 관광 (The Venetian Las Vegas)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에 자리한 베네시안 리조트는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운하와 건축물을 테마로 조성된 대표적인 관광 명소입니다. 리조트 내부와 외부에는 운하가 이어져 있으며, 곤돌라를 타고 이동하면서 베네치아풍 건물과 다리, 상점가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실내 공간에는 실제 하늘처럼 연출된 천장과 유럽풍 거리, 그랜드 캐널 숍스가 조성되어 있어 호텔 안에서도 하나의 도시를 여행하는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곤돌리에가 노래를 부르며 운하를 이동하는 곤돌라 체험은 실제 베네치아를 연상시키는 인기 관광 코스입니다.
벨라지오 분수쇼 (Fountains of Bellagio)
벨라지오 호텔 앞 대형 호수에서 음악과 조명에 맞춰 수많은 분수가 춤을 추듯 움직이는 라스베이거스 대표 무료 공연입니다. 1,000개가 넘는 분수 장치가 다양한 높이와 방향으로 물줄기를 쏘아 올리며 음악에 맞춘 장대한 수상 퍼포먼스를 선보입니다. 공연마다 음악과 분수의 움직임이 달라 같은 장소에서도 여러 번 새로운 분위기의 쇼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특히 밤에는 벨라지오 호텔의 조명과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야경이 어우러져 라스베이거스를 처음 방문한다면 꼭 한 번은 볼 만한, 도시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야간 명소입니다.
카쇼 (KÀ) 선택관광
카쇼는 라스베이거스를 대표하는 대형 무대 공연으로, 공중곡예와 무술, 역동적인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진 작품입니다. 회전하고 기울어지는 거대한 무대 장치와 배우들의 고난도 퍼포먼스가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며, 쌍둥이 남매의 모험을 중심으로 전투와 사랑, 위험과 용기를 표현하며 화려한 의상과 음악이 더해져 한 편의 판타지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화려한 조명과 음악, 영화 같은 연출을 통해 라스베이거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볼거리입니다.
2일차
|
라스베가스 > 자이언캐년 > 브라이스 캐년 > 페이지
기상 후 자이언 캐년으로 이동
자이언 캐년 (Zion Canyon)
자이언 국립공원의 중심을 이루는 거대한 협곡으로, 붉은색과 크림색의 사암 절벽이 수직으로 솟아 있는 장대한 풍경이 특징입니다. 버진강이 오랜 시간 암석을 침식하며 만들어낸 협곡으로, 좁은 계곡과 높은 절벽이 이어져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합니다. 앤젤스 랜딩과 더 내로우스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하이킹 코스가 자리하고 있어 자연과 모험을 좋아하는 여행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습니다. 협곡 바닥에서는 절벽이 하늘을 가릴 정도로 높게 솟아 있어,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것과는 전혀 다른 웅장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미국 서부의 붉은 사암 지형을 대표하는 국립공원으로 그랜드캐년과 함께 서부 여행의 핵심 자연 명소로 손꼽힙니다.
중식 후 브라이스 캐년 관광
브라이스 캐년 (Bryce Canyon National Park)
유타주 남부에 위치한 국립공원으로, 수천 개의 붉고 주황빛 돌기둥인 ‘후두(Hoodoo)’가 끝없이 펼쳐지는 독특한 지형으로 유명합니다. 비와 눈, 얼음이 암석을 반복적으로 침식하면서 마치 거대한 돌기둥 군락처럼 보이는 신비로운 풍경이 만들어졌습니다. 선라이즈 포인트와 선셋 포인트 등 여러 전망대에서 거대한 원형극장 형태의 협곡과 후두 군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이름에 ‘캐년’이 들어가지만 강이 깎아 만든 일반적인 협곡과는 형성 과정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일출과 일몰에는 붉은 바위가 더욱 강렬한 색으로 물들어 미국 서부에서 가장 독특한 사진 명소 가운데 하나로 꼽힙니다.
페이지 (Page)로 이동
페이지 (Page, Arizona)
미국 애리조나주 북부에 위치한 작은 도시로, 앤텔로프 캐년과 홀스슈 밴드, 글렌 캐년 등 미국 서부의 대표 절경을 둘러보기 좋은 관광 거점입니다. 도시 인근에는 콜로라도강과 거대한 파월 호수가 펼쳐져 있어 사막 지형과 푸른 물빛이 대비되는 독특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래 글렌 캐년 댐 건설과 함께 성장한 도시로, 현재는 사진 여행과 자연 관광을 즐기는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라스베이거스와 그랜드캐년, 모뉴먼트 밸리 사이를 연결하는 위치에 있어 광활한 미국 서부 대자연 여행의 중요한 중간 거점 역할을 합니다.
홀스슈 밴드 (Horseshoe Bend) 선택관광
애리조나주 페이지 인근에 위치한 대표적인 자연 명소로, 콜로라도강이 거대한 사암 절벽을 말발굽 모양으로 휘감아 흐르는 독특한 지형으로 유명합니다. 전망대에 서면 약 300m 아래로 흐르는 강과 붉은색 협곡이 한눈에 펼쳐져, 미국 서부 특유의 압도적인 스케일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수백만 년에 걸친 침식 작용이 만들어낸 곡선 형태가 매우 인상적이며, 특히 해 질 무렵에는 협곡과 강의 색감이 더욱 선명하게 변합니다. 짧은 산책만으로도 그랜드캐년과는 또 다른 형태의 장대한 협곡 풍경을 만날 수 있어 사진 촬영과 자연 감상에 특히 인기 있는 명소입니다.
석식 후 호텔 체크인 및 휴식
3일차
|
페이지 > 그랜드 캐년 > 라스베가스
호텔 조식 후 앤탤로프 캐년으로 이동
앤탤로프 캐년 (Antelope Canyon) 선택관광
애리조나주 페이지 인근 나바호 네이션 지역에 위치한 슬롯 캐년으로, 좁고 굽이진 사암 벽이 만들어내는 신비로운 빛과 색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오랜 세월 갑작스러운 홍수와 물의 흐름이 부드러운 사암을 깎아내며 지금과 같은 물결 모양의 곡선 지형을 만들어냈습니다. 햇빛이 좁은 틈 사이로 들어오면 붉은색과 주황색, 보라색까지 다양한 색조가 나타나 사진작가들에게 특히 사랑받습니다. 자연이 만들어낸 조각 작품 같은 내부 풍경 덕분에 미국 서부 여행에서 가장 신비로운 관광지 가운데 하나로 꼽힙니다.
그랜드캐년 (Grand Canyon)
애리조나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대협곡으로, 콜로라도강이 수백만 년 동안 지층을 깎아내며 만들어낸 거대한 자연경관입니다. 협곡의 깊이와 폭이 워낙 거대해 전망대에 서면 끝없이 이어지는 붉은 절벽과 계곡이 지평선까지 펼쳐집니다. 암벽에는 서로 다른 시대에 형성된 지층이 겹겹이 드러나 있어 지구의 오랜 역사를 거대한 책처럼 보여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빛의 방향에 따라 절벽이 붉은색, 주황색, 보라색 등으로 변화해 아침과 저녁마다 전혀 다른 풍경을 보여줍니다. 단순히 크기만 거대한 것이 아니라 지질학과 자연, 원주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미국을 대표하는 국립공원입니다.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Grand Canyon South Rim)
그랜드캐년 국립공원에서 가장 많은 여행객이 찾는 대표 관광 지역으로, 웅장한 대협곡을 감상할 수 있는 수많은 전망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매더 포인트, 야바파이 포인트, 그랜드뷰 포인트 등에서 수많은 지층과 콜로라도강이 만들어낸 장대한 협곡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사우스림은 연중 개방되는 지역이며 그랜드캐년 방문객의 대부분이 이곳을 찾을 만큼 관광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습니다. 일출과 일몰 시간이 되면 햇빛에 따라 절벽의 색이 계속 변화해 더욱 극적인 풍경을 보여줍니다. 처음 그랜드캐년을 방문하는 여행객이라면 가장 전형적이고 웅장한 풍경을 만날 수 있는 핵심 관광 지역입니다.
매더 포인트 (Mather Point)
그랜드캐년 사우스림에 위치한 대표 전망대로, 방문자 센터와 가까워 그랜드캐년을 처음 찾는 여행객들이 가장 쉽게 웅장한 협곡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전망대에서는 수많은 협곡과 능선이 겹겹이 이어지는 장대한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으며, 날씨가 맑으면 멀리까지 탁 트인 파노라마가 펼쳐집니다. 특히 일출과 일몰 시간에는 햇빛에 따라 붉은색과 주황색, 보라색으로 변하는 절벽의 색감이 매우 아름다워 사진 촬영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매더 포인트라는 이름은 미국 국립공원 제도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한 스티븐 매더(Stephen Mather)를 기리기 위해 붙여졌습니다. 짧은 이동만으로도 그랜드캐년의 압도적인 규모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 사우스림 관광의 대표적인 첫 방문 코스로 꼽힙니다.
그랜드캐년 경비행기 (Grand Canyon Airplane) 선택관광
경비행기를 타고 그랜드캐년 상공을 비행하며 지상에서는 한눈에 보기 어려운 광대한 협곡의 규모를 감상하는 특별한 항공 체험입니다. 비행 중에는 콜로라도강과 카이밥 고원, 깊은 협곡과 다양한 암석 지형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그랜드캐년의 진정한 크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면 협곡이 여러 갈래로 뻗어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전망대 관광과는 전혀 다른 장관을 경험하게 됩니다. 짧은 시간 안에 광대한 그랜드캐년을 폭넓게 감상할 수 있어 미국 서부 여행에서 인기 있는 프리미엄 선택 관광입니다.
라스베가스로 이동
MSG 스피어 쇼 (Sphere Las Vegas Show) 선택관광
라스베이거스의 거대한 구형 공연장 Sphere에서 초대형 LED 영상과 사운드, 특수효과를 활용해 즐기는 차세대 몰입형 공연입니다. 건물 외벽 전체를 활용한 거대한 디지털 영상인 ‘Exosphere’ 자체가 라스베이거스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습니다. 내부 공연에서는 거대한 스크린이 관객의 시야를 감싸듯 펼쳐져 일반 영화관이나 공연장과는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Sphere에서는 영상형 체험뿐 아니라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콘서트와 특별 공연이 시즌별로 진행되며, 공연 내용은 시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라스베이거스의 전통적인 쇼 문화에 첨단 영상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대표 엔터테인먼트 명소입니다.
O쇼 (O by Cirque du Soleil) 선택관광
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 호텔에서 공연되는 태양의 서커스 대표작으로, 물과 공중곡예, 다이빙, 연극적 연출이 결합된 세계적인 수중 퍼포먼스입니다. 무대 중앙에는 거대한 수중 풀이 설치되어 있어 공연 도중 바닥이 나타났다 사라지며, 배우들이 물속과 공중을 자유롭게 오가는 장면을 연출합니다. ‘O’라는 이름은 프랑스어로 물을 뜻하는 eau의 발음에서 착안한 것으로, 공연 전체가 물을 중심으로 꿈과 환상의 세계를 표현합니다. 고난도 다이빙과 공중곡예, 화려한 의상과 음악, 정교한 무대기술이 어우러져 일반적인 서커스와는 전혀 다른 웅장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를 대표하는 장수 공연 가운데 하나로, 화려한 볼거리와 예술성을 함께 즐기고 싶은 여행객에게 특히 인기 있는 프리미엄 쇼입니다.
호텔 체크인 및 휴식
4일차
|
바스토우 > 마데라
조식 후 바스토우 (Barstow)로 이동
바스토우 (Barstow)
미국 캘리포니아주 모하비 사막에 위치한 도시로, 로스앤젤레스와 라스베이거스를 연결하는 주요 교통 요충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에는 미국 대륙횡단 철도와 역사적인 루트 66(Route 66)의 중요한 중간 기착지로 성장해 지금도 당시의 흔적을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는 모하비 사막 특유의 광활한 황무지와 붉은 바위 지형이 펼쳐져 있어 미국 서부의 거친 사막 풍경을 느끼기 좋습니다. 특히 아울렛 쇼핑과 휴게 거점으로 많이 이용되며, 장거리 이동 중 식사와 쇼핑, 휴식을 겸하기 좋은 도시입니다. 라스베이거스와 남부 캘리포니아를 오가는 여행에서 자주 들르는 곳으로, 루트 66의 역사와 사막 도시의 분위기를 함께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바스토우에서 점심 식사 후 아울렛 쇼핑
프레즈노 (Fresno)로 이동
프레즈노 (Fresno)
미국 캘리포니아주 센트럴 밸리 중심부에 위치한 도시로, 넓은 농경지와 과수원이 펼쳐진 캘리포니아 대표 농업 지역의 중심지입니다. 주변에서는 포도, 아몬드, 복숭아, 오렌지 등 다양한 농산물이 대규모로 재배되어 미국에서도 중요한 농업 생산지로 손꼽힙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농장 풍경을 지나며 캘리포니아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고, 도시 자체도 농업과 물류, 지역 상업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프레즈노는 요세미티·세쿼이아·킹스캐년 국립공원 사이에 위치해 여러 국립공원으로 이동하기 좋은 관문 도시이기도 합니다. 미국 서부의 화려한 대도시와는 다른, 광활한 농업지대와 내륙 캘리포니아의 생활 풍경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석식 후 마데라 (Madera)로 이동
마데라 (Madera)
미국 캘리포니아주 센트럴 밸리에 위치한 도시로, 프레즈노 북쪽에 자리하며 넓은 농경지와 포도밭, 과수원이 펼쳐진 전형적인 농업 지역입니다. 주변에서는 포도와 아몬드, 피스타치오 등 다양한 농산물이 재배되며, 와인 생산과 농업 관련 산업도 지역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도시 이름인 ‘Madera’는 스페인어로 ‘목재’를 뜻하는데, 과거 인근 산악 지역에서 생산된 목재를 운송하던 역사와 관련이 있습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 남쪽 방면으로 이동하는 길목에 있어 프레즈노와 함께 국립공원 여행의 중간 거점으로도 자주 이용됩니다. 캘리포니아 대도시와는 다른 한적한 전원 풍경과 센트럴 밸리 특유의 농업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도시입니다.
호텔 체크인 및 휴식
5일차
|
요세미티 > 샌프란시스코
호텔 조식 후 요세미티 국립공원으로 이동
요세미티 국립공원 (Yosemite National Park)
미국 캘리포니아주 시에라네바다 산맥에 자리한 세계적인 국립공원으로, 거대한 화강암 절벽과 폭포, 울창한 숲과 계곡이 어우러진 장대한 자연경관으로 유명합니다. 엘카피탄과 하프돔 같은 상징적인 암벽 지형을 비롯해 요세미티 폭포, 면사포 폭포 등 웅장한 폭포들이 공원 곳곳에 펼쳐져 있어 압도적인 스케일을 느낄 수 있습니다. 봄에는 녹은 눈으로 폭포 수량이 풍부해지고, 여름에는 하이킹과 캠핑,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설경까지 계절마다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줍니다. 흥미롭게도 요세미티는 미국 자연보호 운동의 역사에서도 매우 중요한 장소로, 국립공원 보전 개념이 발전하는 데 큰 영향을 준 지역 중 하나입니다. 웅장한 산악 풍경과 원시림, 거대한 세쿼이아 숲까지 한꺼번에 만날 수 있어 미국 서부 여행에서 꼭 방문해볼 만한 대표적인 국립공원입니다.
엘카피탄 (El Capitan)
요세미티 밸리 북쪽에 우뚝 솟은 거대한 화강암 절벽으로, 수직에 가까운 암벽이 약 900m 높이로 치솟아 있어 요세미티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지형입니다. 세계적인 암벽등반가들이 도전하는 꿈의 무대로 유명하며, 특히 장비에 의존하지 않는 프리솔로 등반 이야기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계곡 아래에서 올려다보면 절벽의 규모가 압도적으로 느껴지며, 햇빛의 방향에 따라 회색 화강암이 황금빛이나 붉은빛으로 변하는 모습도 인상적입니다. 요세미티 밸리 드라이브 중 여러 지점에서 감상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고, 사진 촬영 명소로도 매우 인기가 높습니다. 웅장함과 모험의 상징을 동시에 보여주는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대표 랜드마크입니다.
하프돔 (Half Dome)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상징하는 가장 유명한 화강암 봉우리 중 하나로, 둥근 돔이 반으로 잘린 듯한 독특한 형태 때문에 ‘하프돔’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요세미티 밸리 여러 전망 포인트에서 그 장엄한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맑은 날에는 푸른 하늘과 화강암 봉우리가 선명하게 대비됩니다. 정상까지 이어지는 하이킹 코스는 난도가 높은 것으로 유명하고, 마지막 구간에서는 케이블을 잡고 오르는 특별한 구간도 있습니다. 하프돔은 수많은 사진과 포스터, 국립공원 홍보물에 등장해 요세미티의 상징 그 자체로 자리 잡았습니다. 자연이 만든 거대한 조각 작품처럼 보이는 독특한 형태와 웅장한 분위기로 여행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명소입니다.
면사포 폭포 (Bridalveil Fall)
요세미티 밸리 입구에서 비교적 쉽게 만날 수 있는 대표 폭포로, 높은 절벽에서 가느다란 물줄기가 떨어지는 모습이 신부의 면사포를 닮아 이름 붙여졌습니다. 바람이 강한 날에는 떨어지는 물줄기가 옆으로 흩날리며 안개처럼 퍼져 더욱 신비롭고 아름다운 장면을 만들어냅니다. 봄철 눈이 녹는 시기에는 수량이 풍부해져 폭포의 힘과 웅장함이 더욱 두드러집니다. 짧은 산책만으로도 가까이 접근할 수 있어 요세미티를 처음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명소입니다.
요세미티 롯지 (Yosemite Valley Lodge)
요세미티 밸리 중심부에 위치한 대표 숙박시설로, 주요 관광지와 가까워 국립공원 여행의 거점으로 이용하기 좋은 곳입니다. 요세미티 폭포와 가까운 위치에 있어 도보로 주변 명소를 둘러보기 편리하고, 계곡의 숲과 화강암 절벽 풍경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숙박뿐 아니라 식사와 휴식 공간도 갖추고 있어 장시간 국립공원을 여행하는 관광객들에게 실용적인 베이스캠프 역할을 합니다.
마리포사 그로브 (Mariposa Grove) 트레킹
마리포사 그로브 (Mariposa Grove)
요세미티 국립공원 남쪽에 위치한 거대한 자이언트 세쿼이아 숲으로, 수백 그루의 거목이 모여 있는 장엄한 자연 명소입니다. 수천 년 가까이 살아온 세쿼이아 나무들은 엄청난 둘레와 높이를 자랑하며, 가까이에서 보면 사람의 크기가 매우 작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대표적인 나무로는 그리즐리 자이언트와 캘리포니아 터널 트리가 있으며, 숲길을 따라 걸으며 다양한 거목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이 지역은 요세미티 보호의 역사에서도 중요한 장소로, 자연 보전 운동의 상징적인 공간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화강암 절벽과 폭포로 유명한 요세미티에서 또 다른 형태의 압도적인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명소입니다.
샌프란시스코로 이동
샌프란시스코 (San Francisco)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를 대표하는 항구도시로, 금문교와 언덕길, 케이블카, 다채로운 문화가 어우러진 개성 넘치는 여행지입니다. 피셔맨스 워프와 피어 39, 유니언 스퀘어, 차이나타운 등 다양한 관광 명소가 밀집해 있어 도시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관광 코스처럼 느껴집니다. 가파른 언덕과 빅토리아풍 주택, 바다 안개가 어우러진 독특한 도시 풍경은 다른 미국 대도시에서는 보기 어려운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흥미롭게도 여름에도 해안 안개와 차가운 바람 때문에 선선한 날이 많아, 방문객들이 예상보다 쌀쌀한 날씨에 놀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연과 도시, 역사와 현대 문화가 조화를 이루어 미국 서부 여행의 시작점이나 마무리 도시로 특히 사랑받는 곳입니다.
석식 후 호텔 체크인 및 휴식
6일차
|
샌프란시스코 > 트윈 픽스 > 샌프란시스코
호텔 조식 후 트윈 픽스 (Twin Peaks)로 이동
트윈 픽스 (Twin Peaks)
샌프란시스코 도심 한가운데 솟은 두 개의 언덕으로, 도시 전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대표적인 전망 명소입니다. 맑은 날에는 다운타운 스카이라인과 베이 브리지, 금문교 방향까지 넓게 펼쳐지는 파노라마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해 질 무렵과 야경 시간에는 도시의 불빛이 하나둘 켜지며 샌프란시스코의 낭만적인 분위기가 더욱 돋보입니다. 언덕 이름은 나란히 솟은 두 봉우리의 모습에서 유래했으며, 도심과 자연이 맞닿은 샌프란시스코 특유의 지형을 잘 보여줍니다. 짧은 시간 안에 도시의 전체적인 규모와 지형을 파악할 수 있어 샌프란시스코 첫 관광지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페리 빌딩 (Ferry Building)
샌프란시스코 엠바카데로 해안에 자리한 역사적인 교통·시장 건물로, 높은 시계탑이 인상적인 대표 랜드마크입니다. 과거에는 베이를 오가는 페리 승객들의 중심 관문 역할을 했으며, 지금도 실제 페리 터미널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건물 내부에는 지역 농산물과 치즈, 베이커리, 커피, 와인 등을 판매하는 상점과 맛집이 모여 있어 미식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특히 파머스 마켓이 열리는 날에는 현지 생산자와 시민들이 모여 샌프란시스코의 활기찬 식문화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바다 풍경과 역사적인 건축, 쇼핑과 미식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도심 산책 코스로 매우 인기 있는 곳입니다.
점심 식사 후 금문교 및 피셔맨스 워프 관광
금문교 (Golden Gate Bridge)
샌프란시스코와 마린 카운티를 연결하는 세계적인 현수교로, 붉은빛의 ‘인터내셔널 오렌지’ 색상이 인상적인 도시의 상징입니다. 1937년 개통 당시 세계에서 가장 긴 주경간을 가진 현수교였으며, 지금도 현대 토목공학의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안개가 자주 끼는 샌프란시스코의 특성상 교량이 구름과 안개 사이로 모습을 드러내는 장면은 매우 극적인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흥미롭게도 현재의 주황빛 색상은 원래 임시 방청 도료였지만, 안개 속에서도 잘 보이고 주변 자연과도 잘 어울려 최종 색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를 대표하는 최고의 포토 스팟이자 미국 서부 여행에서 빼놓기 어려운 상징적인 명소입니다.
피셔맨스 워프 (Fisherman’s Wharf)
샌프란시스코 북쪽 해안에 자리한 대표적인 관광 지역으로, 항구 풍경과 해산물 레스토랑, 기념품점이 모여 있는 활기찬 명소입니다. 클램 차우더를 사워도우 빵에 담아 먹는 샌프란시스코식 음식과 던지니스 크랩 등 신선한 해산물을 즐기기 좋습니다. 인근 피어 39에서는 바다사자들이 부두 위에 떼 지어 쉬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여행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과거 이탈리아계 어부들이 정착해 어업 중심지로 발전한 지역이라 지금도 오래된 항구 도시의 분위기가 남아 있습니다. 맛집과 쇼핑, 거리 공연과 바다 전망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활기찬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베이 크루즈 (San Francisco Bay Cruise) 선택관광
샌프란시스코만을 유람선으로 항해하며 도시 스카이라인과 금문교, 알카트라즈섬 등을 바다 위에서 감상하는 인기 관광 체험입니다. 육지에서는 보기 어려운 각도에서 금문교 아래를 지나거나 알카트라즈섬 주변을 둘러볼 수 있어 색다른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바다 위에서는 샌프란시스코의 언덕과 고층빌딩, 항구 풍경이 한눈에 펼쳐져 도시 전체를 더욱 입체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날씨에 따라 바람이 강하고 기온이 낮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만큼 샌프란시스코만 특유의 시원한 분위기를 제대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샌프란시스코의 대표 랜드마크를 한꺼번에 볼 수 있어 처음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특히 추천되는 관광 코스입니다.
예술의 전당 (Palace of Fine Arts)
샌프란시스코 마리나 지역에 위치한 웅장한 로마풍 건축물로, 거대한 돔과 회랑, 연못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합니다. 1915년 파나마-태평양 국제박람회를 위해 건설되었으며, 당시 박람회 건축물 가운데 지금까지 남아 있는 대표적인 유산입니다. 고전적인 기둥과 돔이 잔잔한 연못에 비치는 모습이 매우 아름다워 웨딩 촬영과 사진 촬영 장소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이름은 ‘예술의 전당’이라는 뜻이지만, 오늘날에는 미술관이라기보다 역사적 건축물과 공원 공간으로 즐기는 장소에 가깝습니다. 금문교와 마리나 지역 관광을 함께 묶어 둘러보기 좋아 샌프란시스코에서 우아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끼기 좋은 명소입니다.
소살리토 (Sausalito)
금문교 북쪽 마린 카운티에 위치한 아름다운 해안 마을로, 요트가 정박한 항구와 언덕 위 주택들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풍경으로 유명합니다. 작은 다운타운에는 갤러리와 부티크, 카페와 레스토랑이 모여 있어 여유롭게 산책하며 쇼핑과 식사를 즐기기 좋습니다. 해안에서는 샌프란시스코 스카이라인과 베이의 풍경을 바라볼 수 있어 도시와는 또 다른 한적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과거 예술가와 작가들이 많이 모여 살면서 자유롭고 창의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었고, 지금도 그 감성이 마을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석식 후 호텔 체크인 및 휴식
7일차
|
몬트레이 > 솔뱅 > 로스앤젤레스
호텔 조식 후 몬트레이 (Monterey)로 이동
몬트레이 (Monterey)
캘리포니아 중부 해안에 위치한 아름다운 항구도시로, 태평양의 푸른 바다와 역사적인 건물, 여유로운 해안 분위기가 어우러진 곳입니다. 과거 정어리 통조림 산업으로 유명했던 캐너리 로우(Cannery Row)는 현재 레스토랑과 상점, 관광시설이 모인 대표 거리로 변모했습니다. 몬트레이 베이 아쿠아리움도 이 지역의 상징적인 명소로, 해달과 해양생물 전시로 특히 잘 알려져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몬트레이는 한때 스페인·멕시코령 캘리포니아의 행정 중심지였던 역사 깊은 도시이기도 합니다. 해안 산책과 미식, 역사와 해양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캘리포니아 해안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대표 도시입니다.
17마일 드라이브 (17-Mile Drive)
몬트레이와 카멜 사이의 페블비치 지역을 따라 이어지는 세계적인 해안 드라이브 코스로, 절벽과 바다, 골프장, 고급 주택가가 어우러진 풍경으로 유명합니다. 코스를 따라 론 사이프러스(Lone Cypress), 버드 록(Bird Rock), 스패니시 베이 등 다양한 전망 포인트를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태평양의 거친 파도와 바람에 굽어진 사이프러스 나무들이 만들어내는 풍경은 캘리포니아 해안 특유의 분위기를 잘 보여줍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도 이 지역에 있어 골프 팬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장소입니다. 짧은 거리 안에서 캘리포니아 중부 해안의 가장 아름다운 절경을 연이어 감상할 수 있는 대표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산타마리아 (Santa Maria)로 이동
산타마리아 (Santa Maria)
캘리포니아 중부 센트럴 코스트 지역에 위치한 도시로, 넓은 농경지와 포도밭, 와이너리로 둘러싸인 여유로운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주변에서는 딸기와 포도 등 다양한 농산물이 생산되며, 특히 산타마리아 밸리는 와인 생산지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지역은 참나무 장작으로 고기를 굽는 ‘산타마리아 스타일 바비큐’의 본고장으로도 유명합니다.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 사이를 이동하는 여행객들에게 휴식과 식사를 위한 중간 거점 역할도 합니다. 농촌 풍경과 와인, 로컬 음식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캘리포니아 해안 여행에서 소박한 매력을 느끼기 좋은 도시입니다.
점심 식사 후 솔뱅 (Solvang)으로 이동
솔뱅 (Solvang)
캘리포니아 산타이네즈 밸리에 위치한 덴마크풍 마을로, 풍차와 유럽식 건물, 아기자기한 거리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20세기 초 덴마크 이민자들이 정착하면서 형성된 마을로, 지금도 덴마크 전통 건축과 음식, 문화를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덴마크식 페이스트리와 쿠키, 초콜릿을 판매하는 베이커리와 기념품점이 많아 산책과 간식, 쇼핑을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흥미롭게도 미국 안에서 ‘작은 덴마크’를 여행하는 듯한 분위기 덕분에 영화와 광고 촬영지로도 자주 활용됩니다.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를 잇는 해안 여행 중 색다른 유럽 감성을 즐기기 좋은 인기 관광지입니다.
로스엔젤레스 공항(LAX) 이동 및 일정 종료
여행안내
유의사항
- 해당 일정은 현지 기상이나 교통 사정에 따라 일정이 사전 통보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본 상품은 패키지 투어로 개별 일정 진행 및 중간 이탈이 불가하며, 단체 행동 시에는 인솔자 또는 가이드의 지시를 따라 주시길 바랍니다.
- 여행 중 발생한 개인 소지품 분실, 고객의 부주의나 지병으로 인한 사고, 개별적인 비자 및 출입국 문제에 대해서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예기치 못한 상해나 질병, 수하물 문제에 대비해 출발 전 개별적으로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시기를 강력히 권장드립니다.
취소규정
- 예약금은 현지 수배(숙박, 차량 등)를 위한 선결제 비용으로 즉시 처리되어, 취소 시점 및 사유와 무관하게 환불이 불가합니다.
- 개인적인 건강 문제나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적 사유로 인한 취소 시에도 약관에 따라 기본 취소 규정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개별 여행자 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해 드립니다.
- 크루즈 및 특수 상품은 일반 패키지보다 엄격한 선사 규정 및 특별 취소 규정이 우선 적용됩니다.
자세한 전체 약관은 웹사이트의 취소 규정 페이지를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지 정보
시간 계산 중...여행지역 선택
-
-